애니메이션 테사구레! 시리즈를 통해 알게 되어 친해진 성우 아케사카 사토미와 니시 아스카가 테사구레 팀의 어른 멤버끼리 종종 술자리를 가진다는 이야기는 라디오를 통해 들었는데, 오늘은 같이 모인 술자리에서 '니시 아스카의 델리케이트 존!' 라디오를 들은 모양입니다.


테사구레의 다테코 감독도 함께한 술자리였는데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전달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의 좋아요 찍혀 있는 것이 술자리 상황을 보여주는 트윗입니다.





아케사카 사토미는 평소라면 이 시간에 애니메이션 실황이나 고양이 이야기를 하는데 오늘은 뜬금없이 #데리라지 태그를 붙여서 '대단~해!'라고 올려서 '뭐지?' 싶었는데 동시각 다테코 감독도 같은 트윗을 올리고 델리케이트존 공식 트윗이 반응을 해서 점점 '??' 상태가 되고 있었는데, 아케사카 사토미가 옆에 니시 아스카가 같이 있음을 알리는 트윗을 하며 의문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좋다고 키스 마크를 보내는 니시 아스카.





그리고 방송 시작 10분 뿐이 안 지났는데 데리라지 질렸다며 술 마시자고 투정(?)부리는 아케사카 사토미. 그리고 아케사카와 똑같은 반응을 하며 무성의(?)한 트윗을 올리는 다테코 감독.





술(카시스 오렌지 칵테일) 타령 하면서도 트위터를 관두지 않는다고 황당해하는 현장 상황 전달이나 술 타령 트윗을 하는 니시 아스카의 주고 받는 대화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방송이 끝나고 올라온 키.. 키스 사진! 아케사카 사토미가 니시 아스카와 같이 라디오를 하고 있지 않아서 그다지 세간에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그 친분 관계성은 스자키니시의 스자키 아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절친 관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올라온 아케사카 사토미의 질투(?) 발언이... "니시 아스카와의 키스 사진으로 분위기 끌어 오르고 있는데, 고작 몇 십 분 전에 '펫짜~앙♡'하며 안아왔던 거 나는 잊지 않는다." 라며 니시 아스카가 술김에(?) 이름을 잘못 부른 것을 화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변명하지 못하고 우물거리는 니시 아스카(...)


이건 무슨 꽁트 보는 느낌이랄까. 오늘 델리케이트 존 라디오 본편보다 트위터 주고 받는 실황(?)이 더 재밌어서 라디오 내용이 제대로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았네요. 내일 스자키니시 듣기 전에 다시보기 해야겠습니다.

Posted by 빈둥거리는 포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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