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로 프로젝트:RE 신규 긴급출병 이벤트 '어두운 강 속에서' 절급 어려움까지 무사 클리어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달 개최된 오니 이벤트 속편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이번엔 오니에 이어 캇파까지 등장해 플레이어를 괴롭힙니다.


45난이도까지는 한 달 플레이한 유저도 캐릭터 레벨 업만 잘 시켜두었다면 무사히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지만, 이번 이벤트 90급의 어려움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굇수들은 이걸 또 4성 이하 캐릭터로 클리어니 5성 이하 캐릭터로 클리어니 하며 하겠지만, 그건 시간이 남아 돌아서 여러 상황에 맞는 1~5성 캐릭터를 다수 키워놨을 때 가능한 이야기지, 일반 유저들은 오히려 5~7성만 가지고 덤벼도 구성 효율이 떨어져 전투가 더 힘듭니다.


그리고 무조건 고레어 캐릭터라고 좋은 것이 아니라 기 소모당 성능 효율은 레벨 업 잘 된 저레어 캐릭터가 높아서,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거대화할 필요가 있는 90급 난이도에선 4~5성급의 효율이 높게 나타납니다. 너무 고레어로 도배하고 덤비면 기 소모가 너무 커서 거대화하기 전에 하나씩 쓸려나가는 상황을 볼지도 모릅니다.


저는 수차례 시로프로 포스팅에서 언급해왔지만, 캐릭터를 여럿 키울 여유가 없어서 보유 캐릭터중 가장 레어도 높은 캐릭터 순서로 키워나가다보니 굇수들 공략처럼 저레어 공략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성능빨로 밀어 붙여서 쉽게 클리어했냐면 또 그건 아니고, 기 토큰을 둘이나 배치했음에도 전체적인 기 소모량이 높아서 오히려 힘들게 공략한 편입니다.


방패2(노이슈, 산탄), 기토큰(히코네, 슈리), 가무(오사카), 부적(우츠노)



위 구성을 보면 하나하나 놓고 보면 정말 화려합니다. DPS 최상위권인 쥬라쿠다이, 방어력 1~2위를 다투는 산탄젤로와 노이슈반슈타인, 기생성 최고봉 히코네와 슈리, 최상급 힐러 오사카, 최상급 망치 츠츠지가사키, 가성비 최고인 보급형 부적 우츠노미야. 전체 평균 레벨도 70대라서 이걸로 그 무엇이 무서우랴 싶은데, 저 구성으로 덤벼서 8판 창고 부숴지고 계속 배치 바꾸고 거대화 타이밍 바꾸면서 간신히 특별전공 조건을 만족할 수 있었을 정도입니다.


이 구성의 단점은 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너무 코스트 비용이 커서 유지가 부담스럽다는 것과 구성이 전체적으로 근접에 치우쳐 있어 원거리 화력 지원이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


사실 이 전투에서는 슈리보다는 보급 캐릭터인 야나가와를 기 생성으로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원거리 딜 지원 효율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2가무로 가서 힐+오니공격 범위를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산탄젤로는 있으면 좋지만 노이슈반슈타인은 산성이라 무거워서 4성 평성 카나본을 키워두었다면 카나본이 훨씬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츠츠지가사키도 5성인 아리오카로 대체하는 것이 더 좋은데, 그 이유는 아리오카가 적의 발 묶는 계략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를 편하게 만듭니다.


일단 클리어 영상을 찍어두긴 했지만 썩 참고는 안 되는 영상이니 유튜브나 니코니코동화에서 굇수들의 영상을 찾아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봅니다.


참고가 되지 않는 공략 영상


Posted by 빈둥거리는 포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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