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온 신규 이벤트 '다이산에 핀 한 송이 황근' 절1(영력90) 어려움까지 무난히 클리어했습니다.


영력이 부족해서 저레어 캐릭터로는 시도하지 못했지만, 이번 이벤트 체감 난이도는 역대 90 난이도 중에서도 하위권에 속하는 무난한 수준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좋은 캐릭터로 도배하고 가더라도 공략 시도 첫판에 모든 특별전공을 클리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그게 가능했다는 것은 이벤트 스테이지 자체가 엄청 쉬웠다는 뜻이죠.


성능빨로 버티는 공략



이번 전투의 특징은 적이 공중에서 날라와 전장 한복판에 투하된다는 겁니다. 그것도 잡병이 아니라 부적이 떨어져서 아군 방어를 뚫어 버리려고 하기 때문에 아차하는 사이에 뚫려버립니다. 공중 투하된 적 처치는 큰 문제 아닌 스펙을 갖췄더라도 원거리 화력이 그곳에 모이는 사이에 적들이 정면에서 달려오는 것을 처치하지 못하게 되는 것도 크죠.


날라오는 부적들 말고도 정면(4시, 9시) 방향에서 밀고 들어오는 부적들 처치하는 것도 힘든 부분인데, 한 번에 흰부적 4마리나 빨간부적 2마리가 오면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버티는 캐릭터가 그 공격을 버티고 서 있기가 힘듭니다. 위 영상은 스펙빨로 버티고 있지만 5성 이하, 70레벨 미만 캐릭터로 시도하면 제자리 고정 배치 공략으로는 도무지 버틸 수가 없을 겁니다. 요령껏 배치하고 빼는 전술을 쓰거나 거대화 타이밍을 체력 빠지는 것을 보며 맞출 수밖에 없죠. 하필이면 창고가 부적들이 밀고 드는 경로에 있어서 근접을 빼고 원거리로만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어 근접 캐릭터가 부적에게 죽지 않게 잘 버티도록 배치나 거대화를 신경써주어야 할 겁니다.



영상 추가 : 캐릭터 구성에 큰 변화를 준 버전


위 영상은 [7성 히코네, 6성 슈리, 6성 오다와라, 개축6성 하기, 개축6성 슨푸, 7성 쥬라쿠다이, 7성 오사카, 덤 키츠키]로 어지간한 평성/평산성 맵은 그냥 공략해내는 막강한 구성이라 조금 구성을 역변시켜서 재편성.


이번엔 [7성 오사카, 개축4성 시카노, 5성 츠야마, 개축5성 후쿠오카, 5성 우스키, 5성 타카오카, 개축5성 아이즈와카마츠, 덤 키츠키]로 전체적인 레어도를 낮췄고, 평균 레벨도 많이 낮췄습니다. 위 영상과 마찬가지로 오사카의 힐빨로 캐릭터 재배치 없이 고정 배치 공략이 가능했습니다. 오사카 빼고 4성 가무 넣으면 결과가 어찌 달라질지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빈둥거리는 포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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