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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시로 프로젝트

시로프로:RE 마을에서 소문 난 텐구의 아이 절 어려움 클리어.



언제부턴가 시작한 텐구(요괴) 시리즈 이벤트의 신작(?)입니다.


이번 전투 역시 텐구 시리즈에겐 통상 공격 데미지가 반토막이 나서 주술(지팡이)나 가무 계열이 빛을 보는 곳이었습니다. 워낙 가무의 인기가 떨어지다보니 반년쯤 전부터 꾸준히 가무가 필수적인 맵을 내놓고 있네요. 그러면서 정작 신규 가무 캐릭터는 내놓질 않는다는 것이 웃긴 일이지만.


공략 외적으로 이벤트 스토리에서 재밌던 점은 역시 시키산성이 등장한다는 건데요. 예전부터 이 캐릭터는 뭔가 기묘한 매력이 있어서 등장만 하면 스토리가 재밌어지더군요. 이번에도 중심에서 활약하지는 않았지만 존재감이 컸습니다.


일단 공략하는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냥 좋다는 캐릭터는 전부 쓴 영상입니다.


마을에서 소문 난 텐구의 아이 절(90) 어려움 클리어 영상



이번 전투의 가장 큰 특징은 중앙에서 날고 있는 날벌레 같은 텐구입니다. 이놈들은 지팡이나 가무의 공격이 잘 통하기는 하는데 워낙 뭉쳐서 날고 있기 때문에 근처에 이런 애들을 배치했다가는 녹아 내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통 난이도에서는 가능)


가장 편한 해결책은 토노(주인공) 앞쪽 원거리 배치 자리에 성능 좋은 활을 배치시켜 빠른 타이밍에 거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텐구인데 활 공격이 잘 먹혀서 거대화 시킨 활에게 잘 녹아 내립니다.


나머지는 캇파랑 텐구를 잘 잡는 것 뿐. 다행히 창고가 맵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아군 캐릭터 배치를 토노를 중심으로 쭉 뭉쳐서 배치하면 되기 때문에 방어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어지간하면 가무를 다들 투입할 것이기 때문에 가무의 회복을 믿고 옹기종기 뭉쳐 있으면 됩니다.


적 처리가 느려서 몰린다면 방패를 위 영상의 위치에 세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좌측 끝에 있는 섬 같은 돌 무더기 위에는 원거리 캐릭터를 올려둘 수 있는데 전혀 공격을 받지 않는 포인트이므로 좌측 부분 화력이 부족한 분들은 그곳에 부적 캐릭터를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처럼 기 토큰을 세워두는 것도 효율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