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모자이크 성우 유닛 Rhodanthe*의 라디오가 진행되는 'Rhodanthe* 라디오 서포터즈 클럽'을 통해 성우 타네다 리사가 복귀 인사를 다시금 전달했습니다.



줄곧 쓰고 싶다고 부탁드려서 드디어 제 스스로 복귀 보고할 수 있게 된 것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무소로부터 발표가 있었습니다만, 장기 치료 성과가 나와 감사하게도 8월부터 일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목 질환 때문에 목소리 일에 복귀할 수 있는 레벨까지 회복하는데 제가 예상한 이상으로 힘들고 긴 휴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지금 복귀할 수 있는 것이 제게 있어서 기적같은 기분입니다.


휴업 중 많은 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말에 도움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휴업으로 많은 분들에게 큰 폐와 걱정을 끼쳐드렸는데, 따뜻한 편지와 말을 받을 기회가 정말 많아서 감사하다는 마음뿐이 없습니다.


특히 여러분으로부터의 편지가 휴업 중 가장 큰 지탱이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생일 선물을 주신 분도 감사했습니다.)


여러분께 받은 상냥함을 가슴에 품고, 새롭게 처음부터 스타트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앞으로 자신의 목과 건강을 고려하면서 마이페이스로 힘내려고 합니다.


새로운 일도 몇 가지 받았으므로 정보 공개는 조금 뒤가 되겠습니다만, 괜찮으시다면 그쪽도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여기 블로그도 다시 잔뜩 갱신해나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여러분께 걱정이나 폐를 끼치는 것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괜찮으시다면 미지근한...... 차가운 눈으로라도 좋으니, 이런 녀석도 있구나 정도의 기분으로 마음에 새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느릿느릿한 걸음의 저를 부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다려주신 여러분, 이 문장을 읽어주신 여러분, 그리고 저를 지탱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말하게 해주세요.


다녀왔어!!


타네다 리사


(원문: http://sp.rhodanthe-rsc.jp/information/171006/)



예전부터 Rhodanthe* 멤버들은 자신의 성우업을 해나감에 있어 Rhodanthe*란 소속에 많은 애착을 보여왔습니다. 금빛 모자이크 캐스팅 이전부터 이미 인기 성우 반열에 올랐던 토야마 나오도 여러 인터뷰와 솔로 아티스트 데뷔 감상에서도 Rhodanthe* 활동에 대해 큰 애정을 보여주었고, 우치야마 유미도 다른 곳에서 보여주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니시 아스카와 타나카 마나미는 사실상 여기서 처음으로 30분 애니메이션의 주역을 맡았던 만큼 더더욱 애정이 가득합니다. 타네다 리사도 이런 진지한 복귀 메시지를 다른 곳이 아닌 Rhodanthe* 라디오 서포터즈 클럽에 올린 것은 그만큼 Rhodanthe* 활동을, 그 소속을 사랑한다는 것이겠지요.


타네다 리사의 위 메시지가 올라온 직후 Rhodanthe* 멤버 중 트위터를 쓰는 멤버들이 동시에 똑같은 환영 인사를 트윗해 올린 것도 마음 따뜻해지는 광경입니다.



우치야마 유미


니시 아스카


토야마 나오


스와 아야카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준멤버 취급.)


메시지 내용: 어서와!! (마나미와 함께)



아무래도 이날 Rhodanthe* 라디오가 수록된 모양으로, 다음주인 10월 14일 6명이 모두 참가한 라디오가 방송된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FlyingDogInc/status/916266762093551617)


물론 라디오는 유료 방송이지만, 무료 파트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들어보시길. (http://sp.rhodanthe-rsc.jp/)

Posted by 빈둥거리는 포이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