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성우인 타네다 리사가 1년 휴식기간을 갖고 복귀했습니다.


저는 금빛 모자이크 유료 서비스인 'Rhodanthe* 라디오 서포터즈 클럽' 에 가입하고 있어서 유료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는데, 이번 회 라디오에는 타네다 리사가 출연하여 휴식 전후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미 전전회 복귀 라디오에서 '금빛 모자이크 Pretty Days' 극장판 수록곡을 녹음할 때 이미 목 상태가 정상이 아니란 것을 이야기했었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본편 연기 수록 당시에도 목이 안 좋아서 이미 목소리가 안 나오기도 하는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수록하러 갔는데 평소와 똑같은 분위기라 즐겁게 수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들 막 걱정해주며 더욱 신경 쓰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 것)



전전회에서 목 상태가 좋아져서 복귀했고, 마이페이스로 성우 일을 해나가겠다고 해서 많은 팬들이 이를 '이미 목은 다 나았지만 무리하다가 예전처럼 악화되지 않게 조심하겠다'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였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아직 목이 완전하지 않거나, 복구가 안 될 정도로 대미지를 입은 것 같습니다. 라디오에서의 목소리를 들으면 예전보다 목이 잠겨 있고 고음을 지르는 것이 힘들어 보입니다. 정말 휴식 전 목 상태가 심각했었나 봅니다.


타네다 리사는 목 관리에 신경 쓰면서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천천히 활동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분기 애니메이션에 몇 개식 출연하고 수십 개씩 게임 수록하다가는 금방 망가질겁니다.


부디 관리 잘 해서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성우가 되길 응원합니다.

Posted by 빈둥거리는 포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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