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さぐれ!部活もの[각주:1] OP TV-SIZE]

 

 

【さぁ、カメラが下からグィ〜ッとパーンしてタイトルロゴがドーン】

(자, 카메라가 아래부터 쭈욱하고 올라오며 타이틀 로고가 땅!)

 

窓辺で軽く黄昏てみる[각주:2]

창가에서 살며시 저녁 놀을 바라봐


ふと何かに気づいて空を見上げる

문득 무언가를 깨닫고 하늘을 올려다봐

 

【ここから】登場人物の紹介コーナー

(여기부터) 등장인물의 소개 코너

 

一人一人ちゃんとキャラ立てて[각주:3]映してあげてね

한 명, 한 명 제대로 캐릭터 모습 비추어 줘

 

ほら走ってるよ【ほら走ってるよ】

자, 달리고 있어 (자, 달리고 있어)


手を伸ばしてるよ【手を伸ばしてるよ】

손을 뻗고 있어 (손을 뻗고 있어)


とりあえずこうしておけばよくあるOPっぽいでしょ?

일단 이렇게 하고 있으면 자주 볼 수 있는 오프닝 같지?


振り返ってみた【振り返ってみた】

뒤돌아 봤어 (뒤돌아 봤어)

 

向き合って立ってみた

마주 바라보며 섰어


そうこうしてるうちに[각주:4]尺がなくなっちゃう[각주:5]

이것저것 하는 동안에 분량이 전부 사라져...

 

【製作委員会名が出るからみんな整列】 Stand Up!!!!

(제작위원회 이름이 나오니까 모두 정렬!) Stand Up!!!!

 

 

 

 

 


 

  1. てさぐれ!部活もの의 てさぐれ!는 우리말 번역이 힘든 표현임. 몇몇 번역자들이 '찾아보자'나 '감으로 찾는'이라는 번역을 썼는데, 의미상으로는 '찾는다'가 대략 맞아 떨어지나 완벽한 번역은 아님. 작중 등장인물들의 부활동 이름이 'てさぐり(모색)'부인데, 이는 '手'+'探り'의 합성어로 직역하면 손으로 탐색한다란 의미를 가진다. 그러니 てさぐれ!를 대략 의역하면 '직접 찾아!' 정도가 되지 않을지... [본문으로]
  2. 영상은 대낮의 쨍한 태양인데 가사는 황혼(저녁 놀)인 이유는 TV-SIZE로 축소되는 과정에서 중간 가사가 빠졌기 때문. 중간 가사: "눈을 감으면 의미불명의 세계가 펼쳐져." // 문장 끝. 새로운 문장 시작 // "태양의 빛이 비쳐서" 풀버전 가사에서 하늘을 올려다 본 이유는 태양의 빛이 창으로 쏟아져 들어왔기 때문으로, 앞 문장의 저녁 놀과는 사실 연결이 안됨. 풀버전 가사를 안 보면 오역으로 의심할 부분. [본문으로]
  3. キャラ立ち란 일본 속어 표현으로, 의미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두드러지게 표현한다는 뜻이지만 가사에선 풀어쓸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 전후 가사와 영상 장면을 연관시켜 약간의 변화를 주었음. [본문으로]
  4. 여기서 そうこう는 통합하여 '이것저것', '그럭저럭'이라고 쓰임. [본문으로]
  5. 尺がなくなる는 여기선 분량이 사라진다고 표현했는데, 본디 尺는 길이(척)의 단위지만 이런 경우 시간 분량으로 해석하면 적절함. 용법은, '앞에서 쓸데없는 장면을 너무 많아 넣으면 마지막에 尺がなくなるから 안된다.' 식으로 쓰인다. [본문으로]
Posted by 빈둥거리는 포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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