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미활동을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당초 목적은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의 감상을 가볍게 적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활동이 전무하다보니 별 쓸모없는 잡담 이야기나 떠들게 되네요.

정확히는 취미활동을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만….

그러면서 일상과 스트레스의 연관성에 대해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1. 평소 : 받는 스트레스를 취미활동으로 완전히 해소

스트레스 요소 (2점) + 취미로 스트레스 해소 (-2점) = 완전 해소 (0점)


2. 스트레스 받을 때 : 스트레스를 받지만 시간상, 여건상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 수 없음

스트레스 요소 (3점) + 취미로 스트레스 해소 (-1점) = 스트레스 누적 (2점)


3. 엄청 스트레스 받을 때 : 스트레스는 무진장 쌓이지만 시간상, 여건상 스트레스를 전혀 풀 수 없음 

스트레스 요소 (5점) = 스트레스 누적 (5점)



거의 항상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땐 오히려 평소보다 스트레스를 풀 여건도, 시간도 안 되서 누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그 기간에 먹는게 많아진답니다. 괜히 배고프지도 않은데 식욕이 생긴다거나, 평소엔 한 개나 먹을까 싶은 작은 과자(ex.우마이봉)를 네다섯개 연달아 까먹기도 하고, 손가락 한 마디만한 크기의 초콜릿도 하루에 하나만 먹던걸 두 세개 집어먹는둥 칼로리 과다 섭취를………….

또, 신경이 무척 날카로워져서 다른 사람에게 퉁명스럽게 굴거나 틱틱거리게 되며, 의욕이 바닥나서 일도 공부도 손에 안 잡히는 악효과까지. 


이번 3월 내내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것 같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 그냥 짤방

 
Posted by 빈둥거리는 포이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