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스팅에서 성우 아케사카 사토미는 진지하면서도 가끔 폭주하는 갭이 있다고 했는데, 애드리브에 강하기로 유명한 인물답게 재밌는 면도 있습니다.


아케사카 사토미가 25일 오밤중, 2시 35분부터 시작하는 '이라콘!' 생방송을 기다리며 쉬면서 심심하니 트위터에 포켓몬 실황(?)을 했습니다.



방송 대기실 방 번호가 24(니시)라며 기뻐하는(?) 트윗


대기실에 일찍 들어와서 포켓몬을 시작했다고.. 라이벌 이름은 가장 짜증나는 이름(리얼충)으로!


포켓몬 케이시의 이름은 다테코(애니메이션 테사구레 감독)


그리고 찬마(성우 니시 아스카의 별명)까지 등장!


들어가고 싶지 않은 집(리얼충의 집)


심야 텐션으로 "사랑해 찬마!"를 외치다, 그리고 자제시키는 야스모토 히로키(니시 아스카의 사무소 선배)



도중까진 재미난 이름을 넣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구나 하며 대충 보고 넘기고 있었는데, 마지막 트윗에서 대.. 대담하게 고백을!?


어느 정도 사이가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애니메이션 테사구레 이외엔 서로 접점이 없는 관계인데 작품이 끝나고도 여전히 친밀하게 지내고 있나 보네요.




Posted by 빈둥거리는 포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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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oRoo 2016.03.26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아케코의 요메이리에 코마츠 미카코가 나와서 주로 나눈 대화 내용이 니시 관련 네타였습니다. 훈도시, 델리케이트존, 테사구레 등등. 니시가 집에 놀러오면 훈도시 입고 맞아줄까라는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겉으로는 싫다싫다 해도 니시가 참 좋은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