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에서 사무라이 스피리츠와 콜라보를 한 '그랑블루 스피리츠'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그랑블루 판타지는 올해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어 있는 작품으로, 과거에도 이번처럼 여러 타사 작품과 콜라보를 했던 바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사쿠라 대전, 스트리트 파이터 등등 90년대부터 최근까지 인기 유명작들과 콜라보를 해서 콜라보 이벤트는 정말 화려하게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콜라보로 그랑블루 판타지 내에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하오마루와 나코루루가 등장해 플레이어 캐릭터로 획득할 수 있고 서브 캐릭터로 리무루루도 등장합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팬이라면 순간 혹해서 '한 번 플레이해볼까?'란 생각이 들만한 주역들이 등장하고 그것도 영구 소유 가능 캐릭터로 획득 가능하니 제법 괜찮은 콜라보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로 획득 가능한 하오마루와 나코루루의 인게임 일러스트



나코루루뿐 아니라 리무루루도 인게임 일러스트를 새롭게 그려 적용



콜라보 한다는 걸 알고 막 시작한 유저에겐 이벤트 퀘스트 상위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클리어는 사실상 불가능하지만(스토리 퀘스트는 전부 클리어 가능, 여기서 말하는 건 반복 노가다하는 전투 퀘스트), 쉬운 난이도에서 반복 클리어 노가다로 아이템을 모으면 나코루루를 얻을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앞으로 8일 내 접속해보시면 좋을 겁니다. (이벤트 기간이 썩 길지 않습니다.)


이벤트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나코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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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금빛 모자이크 메모리즈'가 2016년 12월 26일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차례 서비스 시작 연기를 했던 게임이 12월 말에 와서야 서비스에 들어갔네요.


원작 만화 금빛 모자이크가 애니메이션 1기, 2기에 이어서 극장판이 나오며 극장판 상영과 동시에 서비스 시작할 예정이었던 모양인데 일정 연기에 의해 이런 연말까지 오게 된 모양입니다.


게임 진행 방식은 화면에 존재하는 파이프를 연결하여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을 잇는 아주 간단한 퍼즐 게임인데, 연결하는 제한 시간이 있어서 상위 스테이지는 어렵다는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본편 등장인물들의 스토리를 볼 수 있어 원작 팬이라면 꼭 플레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사이트: http://kinmemo.jp/

서비스 시작 공지 트윗: https://twitter.com/kinmemo_jp/status/813315937508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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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제목 '기적난난', 한국판 제목 '아이러브니키'가 일본에서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일본판 제목은 '미라클 니키'.


이 게임은 국가별로 서비스 업체가 다른 탓인지 국가별로 과금 가격 차이가 존재합니다. 한국 니키 서비스 업체인 파티게임즈에서 주장하는 '현지화' 정책으로 인해 국가별로 유료 포인트인 루비(다이아 - 이 부분마저도 국가별로 명칭이 다름)의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대부분의 게임들은 국가가 달라도 같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게임은 유료 포인트의 구입 비용도 대체적으로 똑같습니다만 니키는 제각각입니다. 가장 싼 곳은 역시 중국으로 한˙일 서버에 비해 40% 저렴하다는 소문입니다. 일본판은 4900다이아당 9800엔(환율상 약 10만원), 한국판은 5000루비당 11만원.


한국판은 한글화되어 있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으로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지고 기능 면에서도 각종 기능을 과금해서 풀어야 사용할 수 있게 해두어 불편합니다. 과금량에 따라 등급제도가 존재해 낮은 등급은 보상도 적게 받고, 기능이 제한되어 불편하고 이래저래 차별 대우가 심하죠. 얼마 전에는 '현지화'를 하여 중국판과 같은 이벤트인데 수집 아이템 요구량이 높게 설정하였고, 그 요구량을 채우려면 루비 과금이 필수인 유저 뜯어 먹기 이벤트를 진행하다가 유저들에게 잔뜩 욕먹기도 하며 돈에 눈이 먼 운영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중국판은 유료 포인트의 가격도 싸고 서비스 기간이 긴 만큼 구현된 의상이 다양하고 무척 화려합니다. 중국어를 모르면 스토리를 알아볼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이 게임은 의상 코디와 수집이 주요 컨텐츠라 게임 진행 자체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일본판은 이번 주에 막 서비스가 시작되어 사전등록 보상 의상은 물론 매일 트위터를 통해 아이템 코드를 지급해주며 신규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전 등록 보상 의상은 일본판 전용으로 그 퀄리티가 높아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현지화를 했음에도 우리보다 물가가 높은 일본인데도 유료 포인트의 가격이 한국판보다 싸다는 것도 장점이죠. 아직 서비스 초반이라 구현된 의상 수, 스테이지 수가 적다는 것이 단점이고 일본어를 모르면 스토리를 알아볼 수 없다는 것이 중국판과 마찬가지로 다른 언어의 불편함입니다. 일본판의 최고 장점은 유저 등급제를 없애고 기능 제한도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전등록 보상으로 제공된 의상



무과금으로 가볍게 즐기려면 아무래도 한국판이 한글화도 되어 있어 편합니다. 다양한 아름다운 의상을 빨리 손에 넣고 싶다는 분들은 중국판이 가격도 싸고 좋습니다. 일본판도 등급 제한도 없고 신규 서비스 혜택(이벤트 등)을 받으며 시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니키는 의상 퀄리티도 수준급이고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해 수집하는 재미가 있으며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며 니키가 훌륭한 스타일리스트로 성장해가는 것도 볼만한 제법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플레이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PS. 일본판 사전등록 코드가 사전등록 안 하고도 입력이 가능한 코드라 지금 일본판을 시작하면 위 의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S2. 얼마 전 한국판에서 배포된 니키 생일 의상이 일본판은 니키 생일 이후에 서비스가 시작되어 배포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무료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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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프라(colopl)의 스마트폰 게임 '퀴즈RPG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의 일본판에 일주일 전 업데이트 된 이벤트 '거룩한 하늘의 에스테렐라 - 별을 둘러싼 이야기' 스토리를 감상했습니다. 저는 검은 고양이 위즈의 본격적인 유저는 아니지만 일부 맘에 든 성우와 캐릭터가 있어서 관심 가지고 지켜보는 게임인데, 이번에 추가된 이벤트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스토리 시리즈라 그 스토리를 쭉 감상했습니다.


유튜브에도 어느 유저가 스토리만 편집해서 올려두었는데 그 분량이 2시간 48분에 달할 만큼 장편입니다. 어지간한 영화보다도 길죠.


이번 스토리는 예전에 진행되었던 이벤트 '별을 읊는 일', '신들의 꾸지람' 처럼 히카리, 소라나, 노인이 주역으로 나오는 이야기의 속편입니다.


별을 보고 사람들의 소원을 보거나 별의 움직임을 바꾸거나 하는 '별을 읊는 성녀'들의 이야기인 이 시리즈는 기존엔 짧은 단편 스토리로 나왔는데 이번엔 추가 캐릭터까지 등장하면서 대규모 이벤트 스토리로 나왔네요. 기존 스토리를 알고 이번 이벤트 스토리와 이번 스토리까지 합치면 소설책 한 권 읽는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분량이 저리 많은데도 중간중간 잘라낸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보이는 급전개가 있어 조금 아쉽더군요. 이 스토리만 떼어내서 제대로 라이트노벨 제작해주면 좋겠다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개성있는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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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으로 개발중인 '금빛 모자이크 메모리즈'의 사전등록자가 5만 명을 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트위터 팔로워 수도 1만 8천명을 넘어서 사전등록 캠페인 최종 조건인 1만 명을 가볍게 넘었습니다.


사전등록자수는 10만 명 달성시 UR '풀' 카드 지급이라 아직 절반이나 부족한 상황이네요. 당초 예정이었던 11월 하순 서비스 시작되었다면 조건 달성이 너무 어려웠겠는데요. 음? 설마 조건 달성까지 기다리려고 개발 기간 연장한 건 아니겠죠?


그다지 뉴스 사이트 선전을 하지 않고 있고, 공식 사이트나 로단세 라디오, 관계 성우들 라디오에서도 전혀 선전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선전도 없이 10만 명 넘을 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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