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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쉬드

슬슬 마음이 멀어집니다요. 이 게임의 운영은 실패했습니다. 전략 어쩌구 하면서도 밸런스는 엉망으로 만들고, 운영자의 안 돌아가는 머리로는 상상할 수 없는 효율적인 덱을 구성하면 오버 파워라면서 너프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도 질리는데, 게임이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지루해지는 이유는 우려먹기식 필드, 필드보스가 반복되는 것도 그렇고, 난이도는 점점 오르면서 한 판당 턴 수가 많아짐에 따라 전투가 재밌지가 않고 한 판 한 판이 지겨워서 미칠 정도입니다. [※주. 미치진 않습니다. 과장된 표현입니다(__)] 레이드도 한 판 뛰려면 길게는 40턴 이상 갑니다. 이런 게임을 어떻게 계속해나갑니까? 최근 나온 필드 웨이트리스(챠오즈)도 덱에 따라선 20턴 내외로 끊기도 하지만 스피드 공략 덱 구성이 안 되는 경우 40턴.. 더보기
언리쉬드 우려먹기 그리폰 업데이트, 웨이트리스 필드 추가 1. 우! 려! 먹! 기!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그리폰은 다시 등장했습니다. 그것도 두 번 연속으로. 첫 등장은 평소 사용하던 덱 그대로 밀어 붙였는데 깔끔하게 잡히더군요. 기존에 등장했던 그리폰은 공격력 2631이었는데 이번 그리폰은 3358. 한층 강력해진 그리폰이지만, 엄청난 생존력을 보이며 없는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는 루렌+수엑+미나 덱을 굴리는 터라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이 한방에 공략되었습니다. 전투 중반. 안정적인 HP관리 지정대상 스킬을 무효화 하는 연하율의 '죽음마저 초월한 소원' 기술로 버틴 후반부 그런데 다음 퀘스트를 진행하니 지겹게도 반복 등장하는 그리폰이었습니다. 이번엔 다시금 강력해져서 공격력 4308입니다. 기존 덱 그대로 들어갔다가 서서히 말라 죽었습니다. 루렌과 미나.. 더보기
과금 무과금 밸런스. 이때 이걸 사지 말았어야 했다 공식 카페에 과금 무과금 이야기가 많길래 오늘은 그거나 주제로 잡담. 제가 잡담 식으로 이야기할 땐 내용을 정리하지 않고 서두 말미 구분 없이 떠오르는 대로 일단 휘갈기고 보는 두서없는 내용이 되므로 이하 내용을 읽으실 분들은 이점을 미리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견해차이로 인한 키보드 배틀이 싫어서 개인 공간인 블로그에 쓰는 것이므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공격적인 댓글은 자제해주세요(__) 저도 과금해서 DLC사고 수엑셀 사고 게임 편하게 하고 있지만, 사실 전 이런 전략을 중시하는 게임에선 '친 무과금' 성향입니다. 제가 과금을 했던 건 초기에 여기 운영자가 개념있다는 헛소문을 믿고는 두고두고 할 게임이라 생각해서 조금 편하게 즐기려고 했던 것이지, 넘사벽의 .. 더보기
언리쉬드 근황. 15레벨 이후 레이드 참여, 특전 카드 당첨. 15레벨이 되고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하은, 유우키, 토스카 레이드를 솔로 플레이로 1회 공격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과거형). 하은, 유우키는 여전히 1회 솔플킬이 가능. 꽤나 오버파워스럽게 느껴지는 면도 있지만 서포터가 한 줄 늘어감에 따라 기존 컨텐츠의 난이도가 급락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구조로 게임을 만든 개발자의 잘못이지 이걸 무작정 오버파워라고 깎아내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30레벨 40레벨 50레벨 가면 기본 딜량이 다들 몇백만 단위일테니 초기에 나온 HP 낮은 레이드는 쉽게 잡히는 것이 당연해집니다. 토스카 레이드중, 1회 평타 공격에 66510 데미지와 7981 회복을 하는 장면 하지만 신규 레이드인 리트라비엔에서 루렌+수엑셀+미나 덱으로 100만 이상 딜을 했다는 .. 더보기
언리쉬드 운영자 '개나 소' 발언 논란. 언제나 우리에게 논란을 던져주시는 언리쉬드의 개발자 겸 운영자 긱스가 유저들을 개와 소에 비유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빚었습니다. 28일 점심 시간대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필드 보스인 그리폰의 난이도가 높다 낮다로 끊임없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던 중, 운영자인 긱스가 자유게시판에 등장하여 'ATK 낮추니 개나 소나 다 깸' 이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난이도 낮추니 깨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왜 아직도 징징거리냐, 얼마나 난이도를 낮춰줘야 만족하겠냐'는 소리를 에둘러서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 비유를 '개와 소'로 한 덕분에 지금까지 그리폰을 잡은 유저들은 '개와 소'이며 아직 그리폰을 못잡고 징징거리는 사람들은 '개나 소만도 못한 놈'이 되었습니다. 이후 사과문이라고 글을 올리긴 했는데... 이건 뉘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