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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2/16 (1)
유링닷넷 : 머물다 가는 곳
(잡담) 오피스텔 관리인 선출을 위해 선관위 활동했던 이야기.
- 건물 하나 둘러싼 지저분한 주인자리 쟁탈전 - 1. 오피스텔 선거관리위원장이 되다 저는 2년 전에 어느 큰 오피스텔(700세대 규모) 건물의 '관리인(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유사한 집합건물법 규정 대표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을 했었습니다. 그것도 위원장으로 말이죠. 사실 젊은 나이에 이런 일을 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고 저도 딱히 하고 싶어서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쪽으로 이권이 걸린 사람들의 꼬임에 넘어가 선관위 발족 머릿수 채우러 들어간 것인데, 똑같이 머리 채우러 들어와서는 선거 진행에 아무런 의지도 없고 괜히 골치아픈 일 하기 싫은 아줌마들에게 떠넘겨져 위원장까지 하게 되었던 겁니다. 선관위가 발족한 이후에는 당연히 선거를 위한 준비는 선관위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세대 명부나 우..
주저리
2019. 2. 16. 16:44